중국 도자기는 고대부터 청조까지 역대 작품들을 모은 국내에서 손꼽히는 컬렉션이며,
한국 도자기는 고려청자나 조선 시대의 청화(염부) 백자 등의 명품이 있습니다.
일본 도자기로는 에도 시대의 히젠 자기(고쿠타니, 가키에몬, 나베시마)를 중심으로 닌세이,
겐잔이 만든 교야키, 토우, 하니와 등이 있습니다.
전시 작품 일부를 소개합니다
녹유누각
후한시대
가채락무용
당시대
가채마
당시대
백자각화모란문륜화발
북송시대
청자각화모란문사발
북송시대
흑유소락어당초문병
금시대
청백자과형수주
북송시대
백화녹채용문사발
명시대
오채용문면분
명시대
남유암화용문반
청시대
청화유리홍수화어문반
청시대
두채연지문관이병
청시대
심발형토기(화염형토기)
죠몽시대
하니와 항아리를올리는 여자 잔을 가진 여자들
고분시대
조문호
무로마치시대
시노산수도사발
모모야마시대
중요 문화재
채색윤보갈마문향로
노노무라 닌세이 에도시대 메이레키3년(1657)
중요 문화재
채색다츠타가와문투조반발
오가타 켄잔 에도시대
채색당화문술병
에도시대
채색모란문호
에도시대
채색파두화산모양미인상
에도시대
채색적옥운용문사발
에도시대
채색부용국화무늬대접시
에도시대
청자윤화발
고려시대
청자상감운학국문표형수주
고려시대
진사연화문호
조선시대소장 작품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