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도자기는 고대부터 청조까지 역대 작품들을 모은 국내에서 손꼽히는 컬렉션이며,
한국 도자기는 고려청자나 조선 시대의 청화(염부) 백자 등의 명품이 있습니다.
일본 도자기로는 에도 시대의 히젠 자기(고쿠타니, 가키에몬, 나베시마)를 중심으로 닌세이,
겐잔이 만든 교야키, 토우, 하니와 등이 있습니다.
전시 작품 일부를 소개합니다
심발형토기(화염형토기)
죠몽시대항아리를올리는 여성 잔을 가진 여성들
고분시대조문호
무로마치시대중요 문화재
채색윤보갈마문향로
노노무라 닌세이 에도시대중요 문화재
채색다츠타가와문투조반발
오가타 켄잔 에도시대채색필연문큰접시
에도시대채색모란문호
에도시대채색적옥운용문사발
에도시대채색보진문팔각접시
에도시대녹유누각
후한시대가채락무용
당시대삼채낙타
당시대청백자과형수주
북송시대청화연지수금문반
원시대청화화당초문완
명시대 성화년간도화홍병
청시대 강희년간분채단접문완
청시대 옹정년간청화홍채용도문반
청시대 건륭년간두채팔길상당초문천구병
청시대 건륭년간청자상감운학국문표형수주
고려시대진사연화문호
조선시대전시 작품 일부를 소개합니다
소장 작품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