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동양의 회화

에도 시대 이후 일본의 작품을 다양하게 준비했습니다. 에도 시대에서는 다와라야 소타쓰,
오가타 고린, 사카이 호이쓰, 가미사카 셋카 등의 린파, 기타가와 우타마로나 가쓰시카 호쿠사이로 대표되는 우키요에,
마루야마 오쿄, 이토 자쿠추 등의 교토 화단, 근현대에서는 히시다 슌소, 요코야마 다이칸,
하야미 교슈, 우에무라 쇼엔, 고바야시 고케이,
히가시야마 가이이 등 다채로운 얼굴들이 모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