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도자기는 고대부터 청조까지 역대 작품들을 모은 국내에서 손꼽히는 컬렉션이며,
한국 도자기는 고려청자나 조선 시대의 청화(염부) 백자 등의 명품이 있습니다.
일본 도자기로는 에도 시대의 히젠 자기(고쿠타니, 가키에몬, 나베시마)를 중심으로 닌세이,
겐잔이 만든 교야키, 토우, 하니와 등이 있습니다.
전시 작품 일부를 소개합니다
녹유누각
후한시대가채락무용
당시대가채마
당시대백자각화모란문륜화발
북송시대청자각화모란문사발
북송시대흑유소락어당초문병
금시대청백자과형수주
북송시대백화녹채용문사발
명시대 정덕년간(1506-1521)오채용문면분
명시대 만력년간(1573-1620)남유암화용문반
청시대 순치년간(1644-61)청화유리홍수화어문반
청시대 강희년간(1662-1722)두채연지문관이병
청시대 건륭년간(1736~95)심발형토기(화염형토기)
죠몽시대항아리를올리는 여성 잔을 가진 여성들
고분시대조문호
무로마치시대시노산수도사발
모모야마시대중요 문화재
채색윤보갈마문향로
노노무라 닌세이 에도시대중요 문화재
채색다츠타가와문투조반발
오가타 켄잔 에도시대채색당화문술병
에도시대채색모란문호
에도시대채색파두화산모양미인상
에도시대채색적옥운용문사발
에도시대채색부용국화무늬대접시
에도시대청자윤화발
고려시대청자상감운학국문표형수주
고려시대진사연화문호
조선시대소장 작품 소개